‘다함께 해요! 행복한 동행’
2014 경북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경산에서~

2014-09-24 오후 12:19:06

▲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행사

 

 

 

‘2014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24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다함께 해요! 행복한 동행’이란 주제로 도내 다문화가족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북도와 경산시가 후원하고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매일신문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와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개회식, 축제한마당, 체험한마당 등으로 나눠 다채롭게 펼쳐졌다.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응원 만 둥 주한 베트남 부대사, 필리핀 영사 등이 참석해 지역 다문화가족들을 격려했으며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다문화가족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 사회통합 기여 유공자 및 다문화가족 수상자들

 

 

 

개회식 이후에는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문화활동 동아리의 난타공연과 쇼피플의 전자현악, 경산중방농악보존회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오후부터 시작된 축제한마당에서는 23개 시·군 다문화가족들이 참여하는 장기자랑과 명랑운동회가 펼쳐졌다.

 

또, 경산실내체육관 입구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다문화홍보관, 다문화지원센터 활동 사진전, 다문화 요리 체험, 태극기 탁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특히, 경산시청 직원들은 행사장 일원에서 베부리나눔장터를 열어 의류, 가방, 모자, 도서, 신발 등 재활용품 500여점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호응을 얻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도내 다문화가족들을 경산 방문을 26만 시민과 함께 환영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외국인 주민들이 소통·화합하고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 한 구성원이라고 인식해 사회통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다문화가족이 자랑스러운 도민이자 소중한 이웃이란 공감대를 형성해 진정한 다문화사회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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