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7 오전 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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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오는 11일(토) 고대국가 압독국 유적인 사적 516호 조영동 고분군에서 ‘1,600년 전 압독국으로의 여행’라는 주제의 고분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14 생생(生生) 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산의 고대국가 압독국(押督國)의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1,600년 전, 압독국을 상상하다’라는 주제의 사생대회가 압독국 고분을 무대로 진행될 예정이며, ‘압독국 토기왕 선발대회’, ‘단체 빙고게임’, ‘압독국 OX퀴즈’ 등 놀이 이벤트도 열린다.
이 외에도 큰항아리 퍼즐, 연만들기, 화랑의 다도, 목공소, 고분비누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생생(生生) 문화재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관광·교육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모사업으로, 2014년에는 경산시를 비롯해 전국 70개 사업이 선정됐다.
2012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경산시는 (재)한빛문화재연구원과 함께 ‘1,600년 전 압독국으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압독국 사진전시, 학교 방문체험교육, 고분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조찬호 박물관장은 “이번 생생 문화재 사업을 통해 경산의 고대국가 압독국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들을 체험을 통해 보다 쉽게 알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생대회 참가신청 및 문의 : (재)한빛문화재연구원 053-812-7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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