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4월 ‘정신건강의 달’ 운영
찾아가는 상담, 생명사랑지킴이 위촉 등 운영

2015-04-03 오후 2:37:03

 

 

 

경산시는 정신건강의 날(4월 4일)이 포함된 4월을 정신건강의 달로 정하고 시민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이 기간 시는 경산시정신건강증진센터, 대구대 정신건강상담센터와 함께 ‘우리가 희망이다’란 주제로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서비스, 어르신을 위한 손발마사지, 생명사랑지킴이 위촉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서비스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정신건강의학에 대한 편견 때문에 전문적인 상담을 받은 적이 없는 이들을 위해 6일부터 30일까지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정신건강상담, 우울증 척도검사를 제공한다.

 

또, 4월 중 ‘희망경산건강파트너 생명사랑지킴이’ 자원봉사단 40여명을 위촉하고 5월부터 19개 건강마을을 순회하며 말벗, 손발마사지 서비스, 우울증 척도검사 등 노인정신건강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최근 우울, 스트레스, 분노조절장애 등 정신적인 문제로 인한 자·타해의 위험이 증가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데, 정신건강의 달 행사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민의 정신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질환이 숫자 4처럼 부정적인 인식과 잘못된 편견을 가진 질병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치료가 필요한 질병 중 하나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1968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4월 4일로 지정, 해마다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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