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2 오전 9:54:53

국악, 전통무 등 우리 고유의 전통예술문화를 접할 수 있는 ‘2015 영남풍류 야외상설공연’이 오는 5일 개막한다.
경북도와 경산시가 후원하고 (사)한국국악협회 경산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상설공연은 전통예술의 대중화와 지역 문화명소 육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6월 5일 개막식과 함께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7~8월:8시)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물소리공연장에서 열리며 신진예술단체와 우수 국악예술단체 등이 대거 출연해 총 13회에 걸친 공연을 선보인다.
지역 유명 방송인인 한기웅의 사회로 진행되며 전통타악, 퓨전국악, 창작 춤, 전통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과 함께 전통악기 체험, 전통 탈 체험, 우리가락 장단 맞추기 등 관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2015 영남풍류 야외상설공연의 개막으로 시민들이 우리가락의 흥겨움과 신명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문화예술 도시 경산을 알리는데 큰 일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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