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5 오전 9:56:52

▲ 경산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경산대추축제가 올해부터 매년 열리게 됐다.
격년제로 열리던 ‘경산대추축제’가 올해부터 매년 열리게 된다.
경산대추축제는 지리적 표시제 제9호로 등록된 ‘경산대추’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축제행사로 지난 2006년부터 2년에 한 번씩 개최됐다.
시는 대추축제가 볼거리·살거리·먹을거리가 많은 축제로 변모하고 있고 축제기간 관광객들과 농산물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축제의 연속성을 고려해 올해부터 매년 개최키로 했다.
축제를 주관하는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 김봉희 회장은 “앞으로 축제기간이 어느 정도 남아있는 만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명실상부한 글로벌 명품 대추축제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제6회 경산대추축제 자문위원회’를 열어 성공적인 축제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자문위는 축제가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대추 소비촉진으로 이어져 실질적인 농가도움이 되도록 축제의 포커스를 맞추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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