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면 승용차 300m 아래로 추락
동승자 차량 밖 튕겨져 중상 입고 119에 구조

2015-08-09 오후 1:50:58

 

 

 

경산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는 지난 7일 오전 9시 43분께 경산시 남천면 삼성리 일원에서 발생한 차량 추락사고 현장에 출동해 운전자 등 2명을 구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코너를 돌다 부주의로 인해 도로 밑 300m 아래로 굴러 떨어졌으며 동승자는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가 대퇴부골절 등 중상을 입고 사고 150m 지점에서 발견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은 로프와 바스켓 들것을 이용해 동승자를 구조했다. 다행히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운전자들이 순간 부주의로 이렇게 큰 사고를 당할 수 있는 만큼 운전 시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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