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2 오후 6:09:27
세계 군인들의 스포츠 축제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가 2일 개막했다.

2일 오후 국군체육부대 주경기장(문경시 호계면 소재)에서 박근혜 대통령, 한민구 국방부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상기 공동조직위원장, 알둘하킴알시노 CISM 회장 등1만8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 식전행사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가 생동감 넘치는 비행 퍼포먼스로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했고, 특전사 1여단의 태권도 시범으로 대한민국 국군의 자부심과 열정을 선보였다.
122여개국 선수단이 각국의 군복을 입고 입장하는 장면은 평소에 보기 어려운 각 나라 군인들의 군복 패션쇼를 보는 듯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대회를 동참하는 대회로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한 전 참가자들의 솔저댄스의 경우,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스포츠를 통해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의미를 역동적인 율동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
식후행사로는 손진책 개폐회식 총감독이 연출한 주제공연이 이어졌다. 더 원(THE ONE), 세계가 하나 됨을 주제로 유일하게 남은 분단국에서 세계 군인들이 스포츠로 하나가 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감동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 군인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한국의 전통놀이인 차전놀이 등은 관객들과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선수들과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솔져댄스와 불꽃놀이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화합체전, 경제체전, 문화체전으로, 이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인류평화와 번영의 메시지를 세계에 발신하는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세계 117개국 7천45여명의 군인 선수들이 경북 문경시 등 8개 시·군에서 군사종목 5개와 일반종목 19개 등 총 2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쌓는다.
특히, 일반체육대회에서는 볼 수 없는 육해공 3군의 특징을 반영한 군 5종 경기의 경우, 적지로 침투하거나 낙오됐을 때를 가상한 고공강하, 오리엔티어링 등 군인들만의 독특한 대결로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HOTO NEWS>
▲ 태극기 입장.
▲ 각국 선수단 입장.
▲ 각국 선수단 입장.
▲각국 선수단 입장.
▲ 각국 선수단 입장.
▲ 각국 선수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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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국 선수단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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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국 선수단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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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국 선수단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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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 개막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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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화 국회의장 영상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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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un사무총장 영상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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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막축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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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막축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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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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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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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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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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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회기 게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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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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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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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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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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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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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함께 솔저댄스를.. |
(사진=문경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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