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정부합동평가 ‘최우수 道’
문화여성·지역개발·안전관리·중점관리 최우수 등급

2015-10-26 오전 8:35:22

경상북도가 행정자치부 주관 ‘2015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도에 선정됐다.

 

정부합동평가는 사회복지, 지역개발, 문화, 안전관리, 일자리 창출 등 도민의 삶과 직접 연결되는 분야를 28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참여해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9개 분야 가운데 4개 분야(문화여성, 지역개발, 안전관리, 중점과제)에서 ‘가’등급을 받아 가장 많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평가분야 가운데 문화부분은 삼국유사 목판 복원사업, 유교책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등 전통문화의 체계적 전승보전과 이스탄불 in 경주 2014, 해양실크로드 등 우리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국제행사를 연이어 성공 개최해 세계 속의 경북 위상을 드높이고 국정시책인 문화융성을 지방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했다고 평가됐다.

 

여성분야는 범죄 없는 환경조성(셉테드), 여성 안전거리 조성 등 아동과 여성의 안전망을 강화했으며, 일과 가정의 양립에 중점을 두고 아이돌봄지원사업, 워킹맘워킹대디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맞벌이 가정의 고충을 원스톱 해결했다.

 

지역개발 분야는 정부정책과 연계한 지역발전 과제를 적극 발굴해 지역행복생활권사업, 투자선도지구 선정, 지역중심 성장축 혁신도시 조성으로 골고루 잘사는 균형개발을 추진했다. 또, 경쟁력 있는 농어업 자립기반을 구축해 귀농부분 10년 이상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안전관리 분야는 실질적이고 체험 위주의 비상대비 훈련을 실시해 안보의식을 고취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점과제 분야는 도정 역점시책인 좋은 일자리 창출 분야가 눈에 띈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의 선도적 추진과 마이스터고, 청년무역사관학교 등 청년일자리 만들기에 집중한 결과, 지난 5월 공시제 평가와 10월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현기 행정부지사는 “이번 결과는 23개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도정의 주요시책을 추진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도․시군 공무원의 역량을 집중하여 사람 중심 경북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가장 많은 재정인센티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재정인센티브는 일자리창출, 복지사업 등 도민생활 안정에 재투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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