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발레시어터 ‘코벨리아’ 경산 무대에
클래식한 원작 대신 화려한 색상 돋보이는 무대

2015-11-09 오후 12:11:22

 

 

 

희극발레의 최고의 명작 서울발레시어터의 ‘비밀의 인형 코펠리아’ 공연이 오는 14일 오후 3시와 저녁 7시 두 차례에 걸쳐 시민회관 대강당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작품성 및 대중성 등에서 검증된 민간 예술단체의 우수공연을 유치하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예회관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서울발레시어터는 2014년, 2015년 2년 연속 우수작품에 선정되며 국내 최고의 공연임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레 ‘지젤’에 필적할 만한 최고의 명작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코펠리아’는 클래식한 원작 대신 화려한 색상이 돋보이는 무대와 의상, 말풍선 등을 소품으로 활용해 만화적 요소가 가미된 재미있는 카툰발레를 선보인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해설로 꾸며진 ‘코펠리아’는 괴짜 과학자 코펠리우스가 만든 인형 코펠리아를 이웃사람들이 살아있는 사람으로 착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김덕만 시민회관장은 “시민회관에서 처음으로 국내 정상급 발레공연 코펠리아를 선보이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하며, 발레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공연관람 예매는 전석 5천원으로 만 3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문의는 티켓링크(1588-7890)와 경산시민회관 홈페이지, 전화(053·804·7244)로 하면 된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