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0 오후 3:27:34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의장 윤정일)가 주관한 ‘제1회 경북 노사정 대동제’ 행사가 10일 오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직된 우리나라 노동시장 구조개선 문제와 관련한 노사정 대타협의 정신을 되살리고, 경상북도 노사정 각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체의식을 함양코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최기동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이천수 경산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산하 노동조합원 및 대표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경북 산하 각 지역지부·산별 노동조합기 입장과 대표자 소개가 있었고, 이어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윤정일 의장의 개회선언을 필두로 본행사가 이어졌으며,
노사정 대표 6명은 노사정 화합선포식을 통해 다시 한번 노사정의 활발한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윤정일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노동시장 구조개혁은 노사정이 함께 풀어야 할 과제이며, 서로 신뢰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면서 오늘의 이 행사가 경북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윤 경제부지사는 “노사정은 대타협의 시대적 책무를 가진 공동체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으며, 제1회 대동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사정 상생화합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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