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누리과정 예산 전액 확보
조현일 도의원, 교육현장 불안감 해소에 노력

2016-03-23 오전 10:38:08

경북도교육청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누리과정 부족분 500억원을 반영해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최근 타 시·도에서는 누리과정 예산편성을 둘러싼 갈등과 논란이 야기되고 있지만 경북도는 유치원 교육비와 어린이집 보육료가 전액 지원된 바 있다.

 

도교육청도 2016년 본예산에 유치원 및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1천660억원을 편성한 바 있으며 이번 추경예산안에 어린이집 6개월 치 부족분인 500억원을 반영, 올해 누리과정 예산 전액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누리과정 예산 확보에는 지역 출신의 조현일 도의원(교육위원회)의 역할이 컸다고 도의회는 전했다.

 

조현일 의원은 “누리과정 예산은 올해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문제가 되는 사업이므로 시·도교육감협의회 차원에서 중앙정부 지원을 건의하는 등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필요하다.”라며,

 

“이와 관련해 도의회 차원에서는 교육현장에서 불안감이 확산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누리과정 사업의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위해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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