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9 오전 9:05:48
경북도와 도내 23개 시·군이 상생협력을 통한 소통행정으로 신도청 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 김관용 도지사와 23개 시장.군수들이 모여 신도청시대를 맞아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경북도는 28일 오전 11시, 신청사 4층 강당(화백당)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시장·군수 23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도청 시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도·시군 三合(통합+화합=단합)다짐 행사 및 제10차 시장군수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공적인 도청이전의 의미를 살리고 도와 23개 시·군이 상생협력을 통해 신도청 시대를 함께 이끌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관용 도지사는 “도청이전은 경북은 물론 국토의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한반도 허리경제권 형성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도와 시군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으로 신도청시대가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에 대비하여 공공시설 경계를 강화하는 한편, 긴급 상황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줄 것.”도 당부했다.
시장군수협의회장인 남유진 구미시장은 “도청이전은 새로운 천년의 도읍지가 마련된 경북의 큰 경사.”라고 반기면서, “경북도가 새롭게 비상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23개 시군에서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선6기 시장군수협의회는 시군 상호간 화합과 상생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도와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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