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사전투표율 ‘11.73%’ 저조
전국 평균 12.19%, 경북도 14.09% 기록

2016-04-11 오전 8:34:34

지난 8~9일 이틀간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결과, 경산시선거구는 11.7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경산시는 총 선거인수 21만959명 가운데 2만4천74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11.73%를 보였다. 전국 투표율인 12.19%와 비슷한 수준이긴 하나 경북도내 시·군과 비교하면 저조한 기록이다.

 

경북도는 총 선거인수 223만7천710명 가운데 31만5천362명이 투표에 참여해 14.09%를 기록했으며 도내 시·군 가운데는 문경시가 24.18%로 가장 높았고 영양군 23.6%, 군위군이 21.29%로 그 다음으로 높았다.

 

반면, 칠곡군은 9.11%로 투표율이 가장 낮았고, 구미시(10.28%), 고령군(10.56)%, 경산시(11.73%)가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2014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중앙선관위가 예상했던 14%대보다는 떨어져 전체 투표율에 대한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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