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산, 상생협력방안 모색!
대구시의회 상생발전특위, 경산시·시의회 방문

2016-06-15 오후 4:10:18

대구.경북 상생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최광교) 14 경산시청과 경산시의회를 방문해 대구와 경산 간 상생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왼쪽부터) 이창대 운영위원장, 이천수 경산시의회 의장, 최광교 대구시의원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와 경산 간 협력이 필요한 현안사업과 상생을 위한 다각적인 추진방안이 모색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 최영조 시장과 이천수 의장은 도시철도 1, 2호선 연장과, 대구 명복공원 사용료 조정 등 문제를 제기했다.

 

최영조 시장은 경산시는 지정학적 특성상 경북보다는 대구와의 협력과 지원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며, 도시철도 1, 2호선 뿐만 아니라 차제에 도시철도 3호선도 경산으로 연장해 광역철도망 구축의 큰 테두리 내에서 실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광교 위원장은 도시철도 3호선은 대구의 명물이 되고 서문시장역은 야시장테마로 인해 발디딜 틈이 없다면서 경산연장이 되면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더 커질 것.이라며, 화장장 사용문제는 상생협력의 차원에서 풀어나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 최영조 시장은 갓바위행 버스가 대구쪽 갓바위노선과 경산쪽 갓바위 노선이 분리운행되고 있어 갓바위를 찾는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다.”고 설명하며 이용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선 상호교류를 요청했다.

 

최광교 위원장은 갓바위는 세계적인 관광지인데 이용에 불편이 있다면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즉각 특위차원의 상생협력과제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대구와 경산은 사실 생활권을 공유하는 2개의 행정구역이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실마리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권영진 시장에게 건의하는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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