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3 오전 9:55:03

지역 복숭아 재배농업인들이 마련한 직거래 장터 ‘제3회 경산 도도(都桃)데이’ 행사가 오는 30~31일 양일간 중방동 공원교 인근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도도데이는 경산복숭아품목별연구회(회장 최재원)가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복숭아를 도시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한 이벤트 행사. 경산 복숭아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8월 1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고 있다.
행사에서는 현재 지역에서 갓 수확한 경산 복숭아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품종별 복숭아 사진 전시, 무료시식 등을 통해 빛깔 곱고 당도가 높아 맛이 좋은 경산복숭아를 도시소비자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또, 복숭아 O·X퀴즈, 복숭아 탑 쌓기, 무게 및 품종 알아맞히기, 케익만들기 체험, 풍물놀이 및 대학생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강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입과일이 범람하는 가운데 올해 복숭아농사는 재배면적 증가와 풍작으로 인해 가격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이번 도도데이 행사가 복숭아 고장으로서의 명성을 알리고 도시소비자에게는 복숭아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판매촉진의 계기가 되어 도농이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