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우리에 머리가 끼인 ‘소’
승용차 안에 갇힌 2살 남아 등 구조

2016-08-26 오후 12:11:43

 

 

 

축사 우리에 머리가 끼인 소가 119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경산소방서는 지난 25일 오전 7시 41분께 와촌면 계전리 소재 축사에서 소의 머리가 우리에 끼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충전식 유압장비를 이용, 안전하게 소를 구조했다.

 

구조구급담당은 “농촌지역에서는 이러한 축사 등 동물구조가 빈번히 발생한다”며 “유사 시 성급하게 조치 말고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날, 압량면 신대부적지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 2살 아이가 차량에 갇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문개방장비를 활용해 아이를 구조했다. 아이의 부모는 차키를 차량 안에 두고 시동을 건 채, 실수로 문을 잠군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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