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8 오전 9:48:50

경산시는 오는 11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16 경산아카데미 3회차 강좌’를 연다.
경산아카데미는 시민의 행복과 지역평생학습 공동체 실현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강좌로 지역 사회에 필요한 인문·자기계발·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특강을 열고 있다.
이번 3회차 강연은 ‘KBS 아침마당’ 및 ‘MBN 속풀이 쇼 동치미’로 잘 알려진 방송인 유인경(전 경향신문 선임기자) 씨가 ‘매력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경향신문 70년 역사상 여기자로는 최초로 정년퇴임을 한 유인경 기자는 이날 강연을 통해 아내, 엄마, 며느리로서의 삶과 고단했던 날들을 이겨내는 인생 지혜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치미 같이 속이 뻥 뚫리는 이야기 속에서 삶의 시원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산아카데미는 별도의 수강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올해 마지막 강좌는 오는 10월 28일 경산시여성회관에서 SBS 백년손님에서 ‘후포리 남서방’으로 활약 중인 의사 남재현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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