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9 오후 3:06:25

영남민요연구회 경산지회(회장 배경숙)는 오는 23일 오후 5시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제2회 경산아리랑 축제’ 공연을 연다.
이 공연은 우리의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고 국가주요무형문화재에 지정됨에 따라 ‘경산아리랑’을 새로운 전통문화로 계승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는 일연선사의 두 가지 메시지인 충정과 예향을 1·2부의 주제로 나눠 제1부는 향가의 전통을 계승한 이 땅의 삶의 소리들인 ‘서동요’, ‘찬기파랑가’, ‘물레소리’, ‘경산상여소리’를, 제2부는 경산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지역의 아리랑을 무용·난타·째즈·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배경숙 영남민요연구회 경산지회장은 “경산아리랑제를 통해 일연선사의 향가 계승발전과 더불어 새로운 경산아리랑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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