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7 오전 11:24:19

▲ 지난 주말 남천면 한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50대 운전자가 119대원들에 구조됐다.(사진=경산소방서)
경산소방서는 지난 주말 경산·청도지역에서 각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가을철 안전사고에 따른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6일 새벽 3시 44분께 경산시 조영동 소재 일반음식점에서 불이 나 76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진화됐다.
지난 5일 오전 7시 15분께 청도군 매전면 소재 모 창고에서도 불이 나 21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50대 여성이 연기를 마시고 쓰러져 병원에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7일 오전 6시 15분께 경산시 남천면 소재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단독사고가 발생해 50대 운전자가 119에 구조됐으며 6일 오후 1시 56분께에는 청도군 이서면 칠엽지 야산에서 60대 여성이 실족사고를 당해 119에 구조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지난 주말 동안 화재출동 2건, 교통사고·시건개방 구조출동 4건 등 10건이 넘는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 관계자는 “사고는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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