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으로 자랑스럽다” 67.9%!
최근 2년간 10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아

2016-11-23 오후 4:03:54

경북도민들의 자긍심 지수가 전국 10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5 경상북도 사회조사 결과, ‘경북도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응답한 비율이 67.9%(95%신뢰수준 ±0.7%P)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2년간 동일 조사항목을 조사한 전국 10개 시·도 가운데 경북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별 자긍심 비율 비교>

 

(2015년기준) 부산, 광주, 대전, 전남, 강원 (2014년기준)대구, 경남, 울산, 세종 자료출처 : 국가통계DB

 

 

자긍심에 대한 조사결과를 세부적으로 보면 “귀하는 경북도민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다’ 14.5%, ‘다소 자랑스럽다’ 53.4%, ‘별로 자랑스럽지 않다’ 29.3%, ‘전혀 자랑스럽지 않다’ 2.7% 순으로 응답했다.

 

인구특성별로 보면 긍정적 평가 가운데 남자 68.7%, 여자 67.3%로 나타나 성별로는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 50.5%, 40대 62.3%, 60대 이상 75.2%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자랑스럽다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병윤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들이 경북도에 대한 소속감과 자존감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며, “경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경북정체성 사업, 역사문화적 자산, 삼국유사 목판복각사업 등 대규모 문화융성사업들도 도민들의 정체성을 높이고 문화적 자긍심을 일깨운 것으로 판단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경북도 사회조사는 2015년 8월 인구주택총조사(2010년)를 이용해 도내 2만3천가구의 15세 이상 4만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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