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 넘치는 전통시장’서 명절 장보기
정병윤 부지사, 도청 직원들 경산공설시장 찾아

2017-01-18 오후 3:03:18

경북도청 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 경산부시장을 역임했던 정병윤 부지사, 송경창 창조경제산업실장과  도청 직원들이 18일 경산공설시장을 찾아 명절 제수용품을 구매했다.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송경창 창조경제산업실장, 도청 창조경제산업실 직원 등 50여명은 18일 오전 경산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도청 직원들은 미리 구매한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과일, 건어물 등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하고 재래시장 경기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 장애보육시설인 성락원을 방문해 장애우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정병윤 부지사는 공설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에서 경기침체로 인해 지역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살맛나는 고향장터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상인들도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고객친절서비스 운동, 대박세일 등 고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대규모 유통업체와의 경쟁과 전자상거래 등 소비패턴의 변화로 지역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 공직자와 기관단체에 전통시장 상품권을 판매하고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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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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