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5 오전 8:33:32
지난 24일 오후 6시 50분께 경산시 압량면 소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80대 노모와 50대 아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 불은 주택 한 채(50㎡)를 모두 태운 뒤 30여분만에 전소됐으며 당시 어머니인 신○○ 씨(80세)와 아들 최○○ 씨(58세)는 각기 다른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동네주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산소방서는 소방차 7대와 소방관 2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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