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0 오후 2:28:30

▲ CCTV에 찍힌 용의자의 모습

오늘 오전 남산면 소재 농협지점에서 총기강도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 50분께 경산시 남산면 하대리 소재 자인농협 하남지점에 복면을 쓴 남성이 침입해 소지하고 있던 권총 한 발을 쏜 뒤, 직원들로부터 자루에 돈을 담게 한 후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다.
당시 지점에는 남자 직원 1명과 여자 직원 2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며 용의자는 얼굴에 복면을, 머리에는 모자를 쓴 채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농협 주변과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특히, “용의자가 우리 말에 서툴렀다”는 진술에 따라 용의자가 외국인일 가능성도 열어놓고 수사를 하고 있다.
피해를 입은 자인농협 하남지점은 현재 영업을 폐쇄하고 정확한 피해금액을 산정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피해액은 2천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