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5 오후 5:07:24

이번 주말,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지역 저소득층 임산부와 가족들을 위한 태교음악회가 열린다.
경산시와 경산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종원)는 4월 29일(토) 오후 2시 30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제68회 모아사랑 태교음악회’를 연다.
‘모아사랑 태교음악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임산부들을 위로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
올해는 사전신청을 통해 접수된 저소득 취약계층 임산부와 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개그우먼 김지선, 배우 김선경이 함께한 연예인합창단과 경북도립교향악단의 관현악과 독창, 중창 등 태교에 좋은 다양한 음악을 선물한다.
또, 주최측은 참여 임산부들에게 가방·젖병·속싸개·배냇저고리·목욕용품·젖병솔·목욕스펀지 등 10여종의 출산용품(13만원 상당)을 선물하고 행사 후 추첨을 통해 유모차·아기띠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산월드휴먼브리지 김종원 대표는 “제68회를 맞는 태교음악회가 임산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엄마와 태아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행복하고 뜻 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악회를 주최하는 경산월드휴먼브리지는 국제 구호개발 NGO로, 국내는 물론 해외·북한 등의 빈곤·소외계층을 위해 기부모금운동, 국내외지원사업, 긴급구호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경산월드휴먼브리지는 지난달 경산시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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