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1 오전 10:16:49

▲ 남매공원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음악분수가 5월 2일부터 본격 재가동된다.
남매공원 음악분수가 동절기 휴식기를 끝내고 5월 2일부터 재가동된다.
지난 2013년 설치된 남매공원 음악분수는 길이 70m, 폭 40m 수상 부력체에서 일반분수 50개, 최고높이 60m인 고사분수, 84개의 폭죽, 134개의 LED조명, 음악과 레이저그래픽으로 조화를 이룬 멀티미디어 쇼를 연출한다.
가동시간은 5월 2일부터 9월 말까지 5개월간 설비점검을 위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2회씩 20분 내외로 기상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5월부터 7월까지는 저녁 8시 30분부터 8시 50분까지, 9시 10분부터 9시 30분까지, 8~9월에는 8시부터 8시 20분, 8시 40분부터 9시까지 가동된다.
시는 시민들에게 익숙한 음악과 최신 유행곡을 추가해 분수연출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의 사연을 접수받아 소개하는 이벤트도 시행할 계획이다.
음악분수와 함께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바닥분수도 오는 6월(예정) 가동하고 방학기간인 7~8월에는 바닥분수 인근에 물놀이장도 운영해 무더운 도심지에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조명,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분수의 환상적인 연출로 경산시민들 뿐만 아니라 대구 등 인근 지역민들도 남매공원을 많이 찾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