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9 오전 8:06:53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9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됐다.
경산지역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아파트 단지 관리소 등에 설치된 총 76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실시되고 있다.
오후 7시 현재 경산지역은 사전투표를 포함해 15만5천571명이 투표를 해 73.1%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경산시의 총 선거인수는 21만2천825명(선거일 16만1천552명)으로 사전투표율은 23.45%를 기록했다.
대통령의 궐위에 따라 치러지는 이번 대선의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투표 마감 시간이 2시간 연장된다.
투표는 반드시 주소지 관할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하며,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의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 등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오후 8시 투표가 마무리되면 각 투표소의 투표함은 경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로 이동하고 동시에 개표작업이 진행된다.
선관위는 대선 투표일 다음날인 오는 10일 새벽 2~3시쯤 대통령 당선자의 윤곽이 어느 정도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이후 각종 선거에서의 경산시 투표율을 보면, 2010년 지방선거 50.6%, 2012년 대선 77.3%, 2014년 지방선거 47.3%, 2016년 총선 51.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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