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5 오전 9:47:17

경산시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이 신속한 신고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을 막았다.
모니터링요원 전윤정 씨(여, 46세)는 지난 18일 밤 10시 30분께, 대정동 대경승마장 앞 왕복 6차선 대로변 3차로에 엎드려 있는 주취자를 발견해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무사히 119에 인계될 수 있도록 했다.
이 도로구간은 평소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로 조금만 늦었더라도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관제요원의 빠른 대처로 한 시민의 생명을 살린 셈이다.
25일 경찰은 전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관제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산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544개소 1,539대의 CCTV를 연계, 24시간 경산시 전체를 관제하고 있으며, 방범 및 사건·사고, 쓰레기 불법투기 등으로 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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