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 배려한 홍보 ‘눈길’
신뢰관계인 동석제도 홍보 ‘분리형 명함’ 제작

2017-06-28 오후 6:06:39

 

 

 

 

경산경찰서는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신뢰관계인 동석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분리형 명함 3천매를 제작했다.

 

신뢰관계인 동석제도란 장애인, 노약자 등 전문지식이 부족한 사회적 약자가 교통사고 조사를 받을 때 신뢰관계인을 동석토록 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경찰이 제작한 분리형 명함은 교통사고 대상자와 신뢰관계인에게 1장의 명함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명함 중간에 분리점선을 두어 쉽게 반으로 찢어진다.

 

뒷면에는 신뢰관계인 제도의 목적 및 내용을 담아 사고 당사자 누구나 쉽게 본 제도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상진 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 인권 보호 활동을 통해 전문지식이 부족한 교통사고 당사자들에게 신뢰관계인 제도를 활성화해 공정성 확보와 인권보호 절차 강화를 통해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산경찰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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