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0 오전 11:08:42
하양에서 갓난아기 주검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고 있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1시 20분께 경산시 하양읍 소재 밭에서 패딩 점퍼에 싸여 있는 아기 시신을 밭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된 아기는 태어난 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았으며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
경찰은 인근의 CCTV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망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