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2 오후 2:30:10

▲ 졸업시즌을 맞아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기 위한 합동캠페인이 영남대 대학로 일원에서 전개됐다.
경산경찰서는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9일 저녁 조영동 소재 영남대 대학로 일원에서 ‘청소년 탈선 예방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졸업식 이후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청소년 탈선이 우려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대학로 일원을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귀가토록 선도하고 오락실, 노래방, 식당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점검했다.
경찰은 “2018학년 신학기 전까지 ’유흥가 밀집지역 및 유해업소‘ 등이 많은 영남대 앞 오렌지 거리, 경산시장 등에 주기적인 순찰·점검을 통해 청소년 탈선 예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