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5 오후 12:56:24
경산시청 7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 30분께 경산시청 뒤편 주차장에 위치한 콘테이너에서 시청 공무원 신○○ 씨(45세, 7급)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출근하던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신 씨는 지난 7월부터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인촨시에 파견근무 중으로 지난 4일 잠시 귀국했으며 동료직원에게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를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동료 및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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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지키려고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