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8 오후 2:48:25
1만5,000여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북부새마을금고의 이사장, 부이사장, 이사를 선출하는 임원선거가 시작됐다.
북부새마을금고 임원선거를 위탁 관리하고 있는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8~9일 양일간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후보자 등록·신청을 받고 있다.
첫 날인 8일에는 이사장 출마예정자로 거론되어 온 허명 전 북부새마을금고 전무(58세)와 배영호 현 북부새마을금고 감사(56세) 등 2명 모두 등록을 마쳤다. 또, 부이사장 선거와 이사 선거 후보자 9명도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부새마을금고 임원선거는 이사장 1명, 부이사장 1명, 비상근이사 6명, 상근이사 1명을 선출하며 선거인 117명(대의원 116, 이사장 1)의 투표로 진행된다.
9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이 개시되고 선거당일인 23일 북부새마을금고 본점(압량면)에서 후보자 합동소견발표회와 함께 투·개표가 진행, 당선자들이 결정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