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7 오전 9:23:36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에 생수 3만 병을 지원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 지난 5일 대구대가 고령군을 찾아 구호물품으로 전달한 생수 1만 병
대구대는 지난 10월 5일 오전 태풍 피해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고령군청 군민안전실을 찾아 재난 구호 물품으로 생수 1만 병을 전달했다.
7일에는 태풍 피해가 큰 영덕군과 울진군에 방문해 각각 1만 병의 생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구호 물품은 대구대 교직원들이 지역사회 기부 활동을 위해 매월 월급 일부를 모아 조성한 대구대 1%나눔운동 기금(약 1천만 원 사용)으로 마련됐다.
김상호 대구대 총장은 “태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져 실의에 빠진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대구대는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