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6 오전 9:04:18
압량읍 소재 토종닭 농장에서 신고된 AI 반응은 다행히 저병원성 AI인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검역본부가 실시한 이 농장 닭에 대한 AI 반응 정밀검사 결과, 전염성이 떨어지는 저병원성 AI로 판정됐다.
앞서, 경북도는 14일 압량읍 소재 토종닭 농장에서 닭이 폐사한다는 신고를 받고 간이검사를 한 결과 10마리 가운데 5마리가 AI 양성으로 나타나 검역본부에 검사를 의뢰했다.
경산시는 해당 농가에서 키우는 토종닭 1,400여마리를 선제적 차원에서 살처분하고 이동통제와 소독 등 방역 조치를 했다. 또, 농장 3㎞ 안에는 가금농장의 1,383수도 살처분 조치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