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0 오전 9:07:28
이틀 연속 정확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월 9일 경산에서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은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으며, 현재까지 감염경로가 불투명해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6일에는 50대 여성이, 8일에는 30대 부부가 확진됐으나 감염경로가 파악이 안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한편, 9일 경상북도에서는 포항 6명, 구미 3명, 경산 2명, 상주 2명, 경주 2명, 안동 1명, 영주 1명, 칠곡 1명, 영천 1명 등 총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규모 집단감염은 줄었으나, 교회와 상주열방센터 등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감염미상 확진자도 8명이나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