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경로 미상 가족 4명 ‘확진’

경산 누적 815명...경북, 포항 8명 등 15명 발생

2021-01-22 오전 8:26:36






21일 경산에서 확진자 4명이 나왔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40대 여성이 코로나19 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 여성의 40대 남편과 자녀 2명이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여성의 감염경로와 밀접 접촉자, 이동동선 등 역학조사에 나서고 있으며 경산은 22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815명까지 늘었다.

 

같은 날 경상북도에서는 포항 8, 경산 4, 김천 3명 등 확진자 15(국내 12, 해외유입 3)이 발생했다.

 

포항에서는 목욕탕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4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자 4명이 발생했고, 김천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가족 3명이 확진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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