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확진자 접촉 30대 남성 확진

설 연휴 가족 간 전염...경산 누적 920명

2021-02-22 오전 8:08:29

21일에도 경산에서 확진자 1명이 나왔다.

 

추가 확진자는 30대 남성으로 지난 219일 확진된 의성 65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의성 확진자의 아들로 지난 설 연휴 의성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낸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경산은 22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920명으로 늘었다.

 

같은 날 경상북도에서는 의성 8, 안동 1, 구미 1, 경산 1명 등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의성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8명이 대거 확진됐고, 안동과 구미에서는 경산지역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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