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2 오전 8:07:06
21일 경산에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먼저, 지난 3월 19일 확진자(경산#944)와 접촉한 10대 초등학생 1명이 확진됐고, 3월 19일 확진자(경산#945)와 접촉한 경산시의원 1명도 확진됐다. 또, 3월 19일 대구 동구 확진자의 가족 2명(60대 남성, 2세 영아)도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확진된 10대 초등학생이 다니고 있는 학교와 학원 등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 확진자가 다녀간 중산동 소재 모 스파시설 이용자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산은 22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949명으로 늘었다.
같은 날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4명, 구미 3명, 포항·경주·칠곡·울진 각 1명 등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