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9 오전 8:47:01
8일 경산에서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먼저, 지난 7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관내 보육교직원 대상 선제검사에서 백천동 소재 모 어린이집의 40대 교사 2명이 확진됐다.
해당 어린이집 원생과 교직원 등 5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결과는 오늘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
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50대 1명이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9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069명으로 늘었다. 한편, 8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3명, 구미 2명, 포항 1명, 문경 1명 등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