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산에서 확진자 23명 발생

교회 관련 13명, 어린이집 관련 9명 등

2021-04-10 오전 8:56:38

9일 경산에서 23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먼저, 백천동 소재 A어린이집에서 원생 2, 교사 3, 접촉자 등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 가운데는 관내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포함돼 해당 학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사정동 소재 B교회에서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와 관련해 확진자 2명이 나온 백천동 소재 모 초등학교는 전교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마쳤다.

 

교회 관련 확진자가 다녀간 경산시청 토지정보과와 건설과 직원 30여명도 검사를 받았다.

 

, 관내 보육교직원에 대한 선제검사 마지막 날 중방동 소재 C어린이집 교직원 1명이 확진돼 해당 어린이집 원생과 교직원이 전수검사를 받았다.

 

이에 따라 경산은 10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092명으로 늘었다.

 

한편, 9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23, 포항 2, 구미 1명 등 확진자 26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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