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2 오전 8:01:18

11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 발생했다.
먼저, 사정동 소재 모 교회와 관련해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이 교회에서는 8일 1명, 9일 13명, 10일 4명, 11일 2명 등 관련 확진자가 20명까지 늘었다.
백천동 소재 모 어린이집과 관련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었던 1명도 확진됐다. 해당 어린이집에서는 보육교직원 전수검사에서 교사 2명이 확진된 이후 원생과 교직원, 가족 등으로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또, 지난 4월 9일 서울 마포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4월 10일 서울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한 1명, 4월 11일 대구 남구 확진자와 접촉한 1명, 4월 11일 대구 서구 확진자와 접촉한 2명도 확진됐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1명도 발생했다.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는 대부분 가족 모임에서 전파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12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107명으로 늘었다.
한편, 11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9명, 구미 3명, 포항 1명, 영주 1명, 청도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15명이 나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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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장은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