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4 오전 8: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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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산에서 확진자 11명이 나왔다. 가족 간 전염사례가 주를 이루었다.
먼저, 사정동 소재 ‘○○카페’를 다녀온 뒤 4월 12일 확진된 60대 여성의 남편, 며느리, 손주 2명 등 가족 4명이 확진됐다. 손주들이 다니는 초등학교는 전수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 A교회와 관련한 지난 4월 9일 확진자(경산 #1,079)의 배우자와 자녀 등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이 교회와 관련한 4월 9일 확진자(경산 #1,088)와 접촉한 1명도 확진됐다.
또, 대구 수성구 확진자(4월 12일)와 접촉한 1명과 이 확진자의 배우자와 자녀 등 2명이 확진됐고, 계양동 B요양시설과 관련, 지난 4월 1일 확진자(경산 #1,00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14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120명으로 늘었다. 13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11명, 구미 2명, 포항 1명 등 확진자 14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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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도대체 머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