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의 접촉 N차감염으로 11명 확진

경산 누적 1,215명...중학생 3명 추가 확진

2021-04-25 오전 9:05:58

24일 경산에서 확진자 11명이 추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대부분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먼저, 사정동 소재 A교회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423일 확진자(경산 #1,198)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 423일 확진자(경산 #1,197)의 접촉자 3, 422일 확진자(경산 #1,186)의 접촉자 2, 423일 확진자(경산 #1,199)의 접촉자 2, 424일 확진자(경산 #1,213)의 접촉자 1명도 감염됐다.

 

확진자 가운데는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사동 소재 모 중학교의 학생 3명도 포함됐다.

 

해당 학교는 23일 첫 확진자가 발생하자 한 학년 10개 반 가운데 같은 층에 있는 5개 반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24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자 확진자가 나온 2개 반 학생들을 격리 조치하고 다른 층에 있는 나머지 5개 반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경산은 25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215명으로 늘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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