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3 오전 8:42:12
12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 8일 이후 4일 만이다.
확진자는 갑제동 소재 Y교회 관련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교회에서는 지난 4월 2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약 30명의 관련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경산은 13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293명으로 늘었다. 12일 경상북도에서는 김천 10명, 포항 4명, 경주 4명, 청송 2명, 안동 1명, 구미 1명, 경산 1명 등 확진자 23명이 발생했다.
한편, 경산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161개소, 보육교직원 1,62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2차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지난달 실시된 1차 선제검사에서는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