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7 오전 8:44:01
26일 경산에서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경산에 주소지를 둔 20대 남성이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로 분류된다.
또, 5월 25일 확진자(경산 #1317, 주소지 대구)와 접촉한 50대 여성이 감염됐다. 이 여성도 대구 수성구 거주자로 경산에서 검사만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경산은 27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319명으로 늘었다.
한편, 26일 경상북도에서는 김천 4명, 포항 2명, 경산 2명, 경주·구미·문경·영덕 각 1명 등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가 2명, 해외유입 확진자가 2명이 나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