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4 오전 7:53:53
경산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60대 여성이 사흘 만에 숨져 경찰과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서고 있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에 거주하고 있는 60대 여성 A씨가 11일 오후 2시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8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을 맞았고, 평소 고혈압과 당뇨약을 복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경찰과 보건당국은 부검 등을 통해 사망과 백신 접종의 연관성 등 사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