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 장군 1주기 추모행사 열려

백선엽 장군 추모위원회, 25일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2021-06-25 오후 4:47:27





() 백선엽 장군(1920~2020)1주기를 맞아 25일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추모행사가 개최됐다.

 

국가원로회의와 백선엽장군기념사업회가 공동주관하고 백선엽장군 추모위원회 대구경북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백선엽 장군을 추모하기 위해 열렸다.

 

백선엽 장군은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면서 북한의 침략에서 대한민국을 구한 다부동 전투의 주역으로 전쟁 당시 "내가 앞장 서서 싸우겠다. 만약 내가 후퇴하면 나를 먼저 쏴라며 도망치는 장병들을 막았다고 알려져 있고, 다부동 전투 승리 덕분에 국군과 UN(유엔)군이 낙동강에 교두보를 마련해 이를 기반으로 인천상륙작전도 꾀할 수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헌화·분향하는 주요 인사들(왼쪽부터 홍재철 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 이철우 경북지사, 권영해 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백선기 칠곡군수)

 




이날 행사에는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이상훈, 권영해 공동의장, 송영근.한규성 백선엽장군 추모위원회 공동대표 등 행사관계 인사들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권영진 대구시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백선기 칠곡군수 등 대구.경북기관장들과 6·25전쟁 유공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헌화·분향 추도사 추모사 6.25전쟁, 백선엽장군 추모영상 상영 추모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6.25전쟁의 역사, 국군과 유엔군, 백선엽 장군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영원히 물려주자며 결의를 다졌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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