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7 오전 8:22:33

26일 경산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20대 여성이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로 분류되며 방역당국이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 7월 23일 확진자(경산#1411)와 접촉한 20대 여성도 감염됐다. 이 여성은 경산#1411 확진자의 직장 동료인 확인된다.
이에 따라 27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1,418명으로 늘었다.
한편, 26일 경상북도에서는 25명(국내 20, 해외 5)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포항·구미 각 6명, 경주 5명, 문경·경산 각 2명, 안동·상주·의성·칠곡 1명이다.
대부분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감염됐고, 해외유입 사례도 5건이 나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