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7 오전 8:18:12

16일 경산에서 4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대구 물댐교회 관련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던 50대 여성이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을 판정을 받았다.
또, 8월 15일 확진자(경산#1,585-경기도 확진자 접촉)와 접촉한 60대 남성과 15일 확진자(경산#1,586-지역감염)와 접촉한 70대 남성이 감염됐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도 1명 나왔다. 20대 남성으로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산은 17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594명으로 집계된다.
한편, 16일 경상북도에서는 확진자 38명(국내 37, 해외유입 1)이 나왔다. 포항 16명, 구미 8명, 경주 7명, 경산 4명, 김천 2명, 예천 1명이다.
포항에서는 모 사업장 관련 접촉자와 학원 관련 접촉자들이 8명이 감염됐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와 해외유입 확진자, 지역감염 확진자 등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와 지역감염이 주를 이루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