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PC방 관련 접촉자 등 2명 감염

모 사업장 관련 접촉자도 확진...경산 누적 1,600명

2021-08-19 오전 8:19:03





18일 경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구미 모 PC방에 다녀온 10대 대학생 1명이 감염됐다. 이 확진자는 방학 기간 친구가 있는 구미에 갔다가 해당 PC방을 다녀온 뒤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 지난 89일 관내 모 사업장 관련 확진자(경산#1,529)와 접촉한 60대 여성이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됐다.

 

19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1,600명으로 집계된다.

 

한편, 18일 경상북도에서는 구미 23, 포항 12, 경주 7, 경산 2, 김천·영주·문경 각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47명이 발생했다.

 

구미에서는 PC2곳에서 12,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가 3명 나오는 등 23명이 무더기 확진됐고, 포항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1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주·김천·영주에서는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가 1명씩 나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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